맨 처음에 공연을 해서 많이 떨려서 목소리를 작게 했어요. 그런데 막상 공연을 하고 나니 목소리를 크게 할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. 

 그리고 다른 공연들도 제 각각 자기의 모습을 보여 주어서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.

 2학기 버스킹 때도 추첨이 있었으면 좋겠어요. 동생이 자리번호가 있었는데 안 되어서 많이 아쉬웠어요.

  코로나가 없어진다면 연극공연으로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.